[사진]'열정락서' 멘토로 나선 제주 출신 삼성맨들

머니투데이 제주=정지은 기자 | 2014.03.14 20:01
14일 제주시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 삼성그룹 토크콘서트 '열정락서-아웃리치'에서 제주 출신 삼성 직원인 윤대기 삼성물산 사원(왼쪽)과 이진후 삼성전자 선임이 취업 성공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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