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모토라드, 90년 명성의 부활 '뉴 R 나인 T'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4.03.12 13:54

BMW모토라드가 1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뉴 R nine T'를 선보이고 있다.

'뉴 R nine T'는 1923년에 선보인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를 기념해 만든 새로운 모델로 1170cc 트윈 복서 엔진에 공랭 냉각 방식을 사용했으며, 가격은 217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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