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윌킨슨 '내일은 내가 주인공'

뉴스1 제공  | 2014.03.11 16:26
(멜버른(호주)=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멜버른(호주)=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전북 현대와 멜버른 빅토리의 2014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G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1일 오후 (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도크랜드 스타디움에서 호주 출신 전북 현대 수비수 알렉스 윌킨슨이 이동국을 수비하고 있다. 2014.3.11/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남편·친모 눈 바늘로 찌르고 죽인 사이코패스…24년만 얼굴 공개
  3. 3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4. 4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5. 5 계단 오를 때 '헉헉' 체력 줄었나 했더니…"돌연사 원인" 이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