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유재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 위원장과 이영찬 복지부 차관이 기초연금법을 포함한 복지3법에 대한 논의를 위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앞서 대화하고 있다.
여야는 지난 6일 법안소위와 전체회의를 통해 "복지3법"에 대해 논의했지만 이견만 확인한 채 뚜렷한 결론을 내지 못했다.2014.3.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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