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명보호, 브라질 청신호 밝히고 귀국

뉴스1 제공  | 2014.03.07 10:50
(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두며 100일 앞으로 다가온 브라질월드컵 청신호를 밝힌 축구대표팀의 김신욱, 이근호 선수 등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축구대표팀은 6일 오전(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 카리이스카키스타디움에서 열린 그리스와의 평가전에서 박주영(왓포드)과 손흥민(레버쿠젠)의 연속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2014.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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