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간주행에 유리한 '아우디 RS7'의 적외선 열화상 카메라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4.03.05 11:13

아우디 코리아가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우디센터에서 초고성능 5도어 쿠페 '아우디 RS7 스포트백'을 선보이고 있다.

'아우디 RS7 스포트백'은 V8 트윈터보 4.0 TFSI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560마력을 발휘하고 정지 상태에서 100㎞/h까지 가속 시간이 슈퍼카 수준인 3.9초에 불과하며 최고속도는 305㎞/h에 이르며, 가격은 1억 5590만원(부가세 포함) 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2세 신발 만든 지 5개월 만 파경…지연, 황재균 흔적 싹 다 지웠다
  2. 2 33평보다 비싼 24평…같은 아파트 단지인데 가격 역전된 이유
  3. 3 "명장 모셔놓고 칼질 셔틀만" 흑백요리사, '명장·명인' 폄하 논란
  4. 4 티아라 지연·황재균 이혼 인정…"성격 차이로 별거 끝에 합의"
  5. 5 "국민 세금으로 '불륜 공무원 커플' 해외여행" 전남도청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