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26일 이은주 제로투세븐 이사(사진 우측 두번째)가 고경석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사진 좌측 두번째)에게 3400여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대한적십자사 제공)© News1 대한적십자사는 유아동 전문기업 제로투세븐이 26일 적십자사에 기부금 3424만0983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경제사정이 어려워 약물 치료 및 수술 등을 받지 못하는 미혼모 자녀를 치료하기 위해 사용된다.
제로투세븐은 임신, 출산, 육아서비스를 제공하는 매일유업의 자회사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