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손'으로 끝나는 정개특위

뉴스1 제공  | 2014.02.26 15:4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마지막 전체회의를 마친 김학용 새누리당 간사와 백재현 민주당 간사가 악수를 나눈 뒤 각자 다른 곳을 향하고 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게임 룰을 정하기 위해 구성된 국회 정치개혁 특위는 성과 없이 빈손으로 막을 내렸다. 2014.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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