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서울=뉴스1) 허경 기자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마지막 전체회의를 마친 주호영 위원장(가운데)과 여야 간사인 김학용 새누리당 의원(왼쪽), 백재현 민주당 의원이 악수하고 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게임 룰을 정하기 위해 구성된 국회 정치개혁 특위는 성과 없이 빈손으로 막을 내렸다. 2014.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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