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호텔로 돌진한 택시…'급발진 여부 조사 중'

뉴스1 제공  | 2014.02.26 15:10
(서울=뉴스1) =
(서울=뉴스1) 25일 오후 5시경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 있던 모범택시가 호텔 1층 유리문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승객 김 모 씨과 호텔 직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찰은 택시가 급발진 등 기계적 이상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중부소방서 제공) 2014.2.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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