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 유증 규모 1803억으로 축소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 2014.02.19 17:45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1941억원 규모로 예정했던 유상증자가 주가하락에 따른 문제로 1803억원으로 축소됐다고 19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3만2350원에서 3만50원으로 낮아졌다.

베스트 클릭

  1. 1 "번개탄 검색"…'선우은숙과 이혼' 유영재, 정신병원 긴급 입원
  2. 2 유영재 정신병원 입원에 선우은숙 '황당'…"법적 절차 그대로 진행"
  3. 3 '개저씨' 취급 방시혁 덕에... 민희진 최소 700억 돈방석
  4. 4 조국 "이재명과 연태고량주 마셨다"…고가 술 논란에 직접 해명
  5. 5 "거긴 아무도 안 사는데요?"…방치한 시골 주택 탓에 2억 '세금폭탄'[The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