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입 꾹 다문 유우성씨'

뉴스1 제공  | 2014.02.16 17:4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서울시 탈북 공무원 간첩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유우성씨(왼쪽)와 변호인단이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민변 사무실에서 검찰증거에 대한 조작 여부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자료는 조작된 것"이라는 공식답변을 보내왔다. 2014.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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