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생아 4일 후에 만나자'

뉴스1 제공  | 2014.02.16 16:1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인 유선비 할머니가 16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자택에서 달력을 보며 북한의 동생을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남북은 지난14일 판문점 우리 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2차 고위급 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예정대로 20-25일에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2014.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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