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진실공방

뉴스1 제공  | 2014.02.16 15:55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윤웅걸 서울중앙지검 2차장검사가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에 대한 피고인의 출입경기록 입수 및 제출 관련 경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앞서 중국 정부는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입증하기 위해 제출한 자료는 조작된 것"이라는 공식답변을 보내왔다. 2014.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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