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학부대 장병들도 가스유출 현장으로' 뉴스1 제공 | 2014.02.13 16:30 (남양주=뉴스1) 최영호 기자 = (남양주=뉴스1) 최영호 기자 13일 오후 액화질소 저장탱크 폭발로 암모니아 가스가 유출된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 빙그레 제2공장 앞에서 육군 화학부대 장병들이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 이 사고로 직원 1명이 실종, 3명의 부상자가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2014.2.13/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선우은숙 "면목 없다" 방송 은퇴 언급…'이혼' 유영재가 남긴 상처 2 "이선균 수갑" 예언 후 사망한 무속인…"김호중 구설수" 또 맞췄다 3 [영상]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4 1년에 새끼 460마리 낳는 '침입자'…독도 헤엄쳐와 득시글 5 [단독] 19조 '리튬 노다지' 찾았다…한국, 카자흐 채굴 우선권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