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트로닉스,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머니투데이 유다정 기자 | 2014.02.06 18:33
한국거래소는 나노트로닉스에 대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종합적 요건에 의한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하며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결과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될 경우 당해 법인의 이의신청 및 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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