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권 개인정보 유출에 따라 신용카드를 재발급 받는 것이 안전하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관련주가 상승세를 기록
- 신용카드 재발급이 대거 예상됨에 따라 IC카드 등을 생산하는 바이오스마트의 주가는 초급등세 시현
- 옴니시스템의 모회사 바이오스마트는 국내 최대 신용카드 생산업체로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
- 바이오스마트의 계열사인 옴니시스템도 지난해 카드제조사인 이너렉스를 흡수 합병하며 신용카드 재발급에 따른 큰 수혜가 기대
- 카드사업부의 지난해 매출이 200억원 수준
- 옴니시스템 카드사업주의 최대 매출처가 과거 국민은행이었고 이번 대량 신용카드 재발급 사태로 재발급 규모가 최대 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 가장 확실한 최대 수혜주
- 현재 주가 수준도 작년 6월 고점 형성이후 장기 박스권의 하단부에 위치하고 있어 매력적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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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략한마디
- 그동안 코스닥 상대적 우위 전망 지속 강조
- 여전히 코스피 외국인 수매도 기조 유지
- 반면 코스닥 순매수 기조 지속
- 수급 기조의 변화 이전까지 중소형주 중심의 현재 전략 유지
3. 포트전략
- 코스닥 520p 저항대 돌파
- 기술적으로 540p 까지 무난한 상승 국면 예상
- 외국인 금년들어 코스닥 3000억원 이상 누적 순매
- 헬스케어, 바이오, LED, ESS, 전기차, 비트코인, 백신과 방역, 스마트카드, 보안주 등 순환매소 모멘텀 풍부
- 반면 거래소 3무 장세속 답보 국면
- 거래대금 부진 지속
- 당분간 코스닥 상대적 강세 지속 예상
- 모멘텀 보유한 중소형 실적주 중심의 대응 여전히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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