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판에게 엘로카드 내민 황연주

뉴스1 제공  | 2014.01.19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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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2013-2014 프로배구 V리그 올스타전이 19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K스타팀 황연주가 심판판정에 항의하며 엘로카드를 내밀고 있다.

"스파이크 서브 킹&퀸 콘테스트"에 이어서 열린 경기는 K스타팀(남자부 삼성화재, 현대캐피탈, LIG손해보험, 여자부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흥국생명)과 V스타 팀(남자부 대한항공, 우리카드, 한국전력, 러시앤캐시, 여자부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으로 나눠 펼쳐졌다.(프레스포토) 2014.1.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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