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키친, '설맞이 코렐 선물세트' 출시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4.01.15 15:36

떡국기 세트, 디너세트, 밥공기?국대접 세트 등 모던한 설 테이블링 제안

↑코렐의 떡국세트 그릇 이미지(사진제공=월드키친)
글로벌 식기제조사 월드키친은 15일 설을 맞아 '설맞이 코렐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설 맞이 코렐 선물세트’는 설 아침상에 올리기에 제격인 떡국기 세트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구정 식탁을 즐길 수 있는 디너세트, 밥공기?국대접세트, 파스타볼 세트 등 실용적인 아이템들로 구성돼 있다.

특히, 깨끗한 디자인의 ‘저스트 화이트’ 떡국기는 원형뿐만 아니라 사각 모양으로 출시됐다. 또한 넓게 디자인 된 파스타볼은 스파게티뿐만 아니라 갈비찜, 나물, 잡채 등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담을 수 있다.


가격대도 합리적이다. 떡국기세트는 3피스에 1만9900원, 밥공기 및 국대접 세트는 6피스 기준 4만9000원이다. 파스타볼세트는 2피스에 1만9900원, 4인용디너세트오 4만5000원에서 9만8000원까지 다양하게 준비돼있다.

코렐 관계자는 "코렐 설 세트는 1월 중순부터 전국 주요 대형할인마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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