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울의 소포장 김치 수출국은 1996년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필리핀·싱가포르·인도네시아·독일·영국·스웨덴 등 총 8개국으로 늘었다.
한울은 지난해에만 해외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으로 홍콩·중국·미국 등지로 김치 수출길을 넓힌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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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 獨·英이어 스웨덴에도 김치 수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14.01.14 14:06
편의점 꼬마김치의 원조격인 한울(대표 백창기)이 스웨덴에 포기김치와 총각김치 등의 김치 제품을 수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한울의 소포장 김치 수출국은 1996년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필리핀·싱가포르·인도네시아·독일·영국·스웨덴 등 총 8개국으로 늘었다.
한울은 지난해에만 해외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으로 홍콩·중국·미국 등지로 김치 수출길을 넓힌다는 목표다.
이로써 한울의 소포장 김치 수출국은 1996년 일본을 시작으로 태국·필리핀·싱가포르·인도네시아·독일·영국·스웨덴 등 총 8개국으로 늘었다.
한울은 지난해에만 해외에서 6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앞으로 홍콩·중국·미국 등지로 김치 수출길을 넓힌다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