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병헌 "의료영리화 강행 황당하고 한심"

뉴스1 제공  | 2014.01.08 10:25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전병헌 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전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원격의료와 영리병원은 사회적 논의를 생략하고 충분한 검토도 거치지 않은 채 대통령 말 한 마디에 밀어붙이는 설익은 정책이자, 국민 생명과 보건을 위협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맹비난했다. 201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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