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걸' 채보미, 송가연보다 우월한 몸매 눈길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민우 기자 | 2014.01.08 10:21
지난 10월 로드걸로 활약할 당시 송가연(왼쪽), 채보미(가운데), 임지혜(오른쪽)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7일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로드걸 채보미와 송가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D-DAY! Let's fight! 첫 라운딩 두근두근. 우리 모두 파이팅. ROADFC♥ 팬 여러분 반가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로드걸로 활약한 송가연, 채보미, 임지혜가 나란히 서서 각자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송가연을 압도하는 채보미의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송가연은 7일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군과 가진 스파링에서 정군을 제압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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