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협약서에 서명하는 정현옥 차관

뉴스1 제공  | 2013.12.26 17:06
(서울=뉴스1) =
(서울=뉴스1) 정현옥 고용노동부 차관(왼쪽 두번째)이 26일 오후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근로조건·복리후생 개선을 위해 참여기업 5곳(두산인프라코어, 삼양사, SKC, LG생활건강, 한라비스테온공조 등)과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 가이드라인 준수" 협약식에 참석해 서명을 하고있다. (고용노동부 제공) 2013.12.26/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박지윤 그동안 어떻게 참았냐" "최동석 막말 심해"…누리꾼 반응 보니
  2. 2 [단독]"막걸리 청년이 죽었다"…숨진지 2주 만에 발견된 30대
  3. 3 "제시 일행 갱단 같다" 폭행 피해자 주장에…재조명된 박재범 발언
  4. 4 최동석 "남사친 집에서 야한 영화 봐"…박지윤 "성 정체성 다른 친구"
  5. 5 치열했던 10·16 재보선···한동훈·이재명·조국 엇갈린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