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윤아는 매거진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김윤아는 반항적이면서도 고혹적인 록시크 스타일을 선보였다. 사진 속 김윤아는 화려한 주얼리와 독특한 디자인의 팬츠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녀는 40세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난해한 스타일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윤아는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에 대해 "일주일에 수영을 2회, 필라테스를 2회 한다. 꾸준한 운동이 비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번 작업에서 김윤아의 스타일링을 맡은 스타일리스트 채한석은 "그룹 2NE1의 씨엘과 함께 촬영해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할 수 있는 사람이 김윤아"라며 그녀의 카리스마를 극찬했다.
한편 김윤아의 화보와 인터뷰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1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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