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12일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경찰이 외국 명품 구두 10개사 제품 제조·보관·판매업자 검거 과정에서 압수한 압수품을 공개하고 있다.
관악경찰서는 구두 제조 분야에만 20년 이상 일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짜 외국 명품 유명 상표를 부착해 짝퉁 구두 680켤레를 제조한 제조업자 홍모씨와 짝퉁 구두 5,400여점을 공급 받아 판매한 유통업자 유모씨 등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2013.12.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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