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어제는 적, 오늘은 따뜻한 선후배'

뉴스1 제공  | 2013.12.03 16:05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김호곤 울산현대감독이 3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에서 열린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황선홍 포항스틸러스감독과 반갑게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3.1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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