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24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6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를 마친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가운데), 중국의 리 빈 전국위생·가족계획위원회 주임(왼쪽), 일본의 타무라 노리히사 후생노동대신이 감염병 대응 협력 각서 및 공동실천계획에 서명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3.11.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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