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공업, 143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세관 기자 | 2013.11.20 13:50
한국프랜지는 20일 계열회사인 Seohan ENP의 143억 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5.59%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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