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수익률관리를 위한 스마트한 투자방법

머니투데이 머니투  | 2013.11.20 09:41
“띵동, 오늘의 유력한 급등 종목은 OOO입니다.”
매일 같이 문자메시지로 상한가 종목 혹은 상한가에 준하는 급등주가 도착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꿈과 같은 일이 현실이 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와 엑스원이 만든 급등주 문자추천서비스 ‘머니투’에서 11월에 추천한 종목인 디아이, 이스타코, 써니전자, 모다정보통신, 에이블씨엔씨 등에서 15~30% 가량 고수익이 터져나왔다.

머니투 문자서비스 3일 무료 체험하기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호준 부장은 “대학 등록금 마련을 위해 여윳돈 30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하다 손실이 커 머니투에 VIP회원으로 가입했는데 2개월만에 원금회복을 하고 했고 지금은 매달 300~400만원씩 수익을 내고 있다”며 “매달 보너스를 받는다고 생각하며 오늘은 어떤 종목을 올까 휴대폰만 만지작거리고 있다”고 말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이지훈씨는 “수도권에 작은 아파트를 마련하려고 했는데, 신부가 서울에서 살고 싶다고 졸라 주식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바꿨다”며 “머니투와 함께하면서 계속 수익이 나 이제 서울에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건내왔다.


이 외에도 많은 성공 사례가 나오고 있다.

머니투 관계자는 “코스피 지수는 연말까지 2,100 포인트, 내년에는 2,400~2,500 포인트를 고점으로 예상한다”며 “지금은 주식투자의 적기이니 주식 비중을 늘려라”고 조언했고, 코스닥에 대해서는 “상반기 코스닥이 나홀로 질주를 했기에 이제 코스피와 키높이를 맞췄고 코스닥 500포인트는 심리적 지지선이기에 지금부터는 충분한 반등을 기대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는 문자메시지로 종목을 매수부터 매도까지 관리해주는 심플한 서비스로 스마트폰으로 매매하는 바쁜 직장인과 소액 투자자, 초보 투자자에게 적합한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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