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최종건 회장 40주기 추모식에서 최신원 SKC 회장이 창업 당시 사용한 직물기를 작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창업 당시 직물기 작동하는 최신원 회장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3.11.14 17:59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에서 열린 최종건 회장 40주기 추모식에서 최신원 SKC 회장이 창업 당시 사용한 직물기를 작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