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불법도박' 토니안·이수근·탁재훈 불구속 기소

뉴스1 제공  | 2013.11.14 14:4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윤재필 강력부장이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등검찰청 기자실에서 휴대전화 이용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 수사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사설 스포츠토토 도박 사범들에 대한 수사 결과 2명을 구속기소하고 가담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으며 불법도박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는 가수 탁재훈(45, 본명 배성우)·토니안(35, 본명 안승호)·앤디(32, 본명 이선호), 방송인 이수근(38)·붐(31, 본명 이민호)·양세형(28)씨 등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됐다. 2013.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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