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H&M-이자벨마랑, 한가득 들고 나서는 시민들

머니투데이 임성균 기자 | 2013.11.14 10:13


H&M과 프랑스디자이너 브랜드 이자벨마랑의 협업 컬렉션 판매가 시작된 14일 오전 서울 명동 H&M 눈스퀘어점매장에서 ‘이자벨마랑 콜라보레이션’을 구매한 시민들이 두 손 가득 의류들을 들고 나서고 있다.


H&M과 이자벨마랑의 콜라보레이션은 컬렉션은 14일 오전 8시부터 H&M의 명동 눈스퀘어점과 압구정점, 신세계 인천점, 충청점, 부산 센텀시티점을 통해 판매를 진행한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3. 3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4. 4 "이대로면 수도권도 소멸"…저출산 계속되면 10년 뒤 벌어질 일
  5.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