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무성 '굳게 다문 입'

뉴스1 제공  | 2013.11.14 00:25
=
(서울=뉴스1) 손형주 기자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중 일부를 열람하고 공개한 혐의(공공기록물관리법과 대통령기록물관리법 위반 등)로 민주당으로부터 고발당한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14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조사를 마치고 검찰을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6월 새누리당 최고중진연석회의 비공개 회의에서 "지난해 대선 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원문을 입수해 보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유출 의혹이 제기됐다. 2013.11.14/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베스트 클릭

  1. 1 '외동딸 또래' 금나나와 결혼한 30살 연상 재벌은?
  2. 2 '눈물의 여왕' 김지원 첫 팬미팅, 400명 규모?…"주제 파악 좀"
  3. 3 의정부 하수관서 발견된 '알몸 시신'…응급실서 실종된 남성이었다
  4. 4 "나이키·아디다스 말고…" 펀러닝족 늘자 매출 대박 난 브랜드
  5. 5 BTS 키운 방시혁, 결국 '게임'에 손 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