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녀상과 함께'

뉴스1 제공  | 2013.11.12 17:5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강일출 할머니가 12일 오후 서울 동작구 대방동 여성플라자 2층에서 열린 2013 국립여성사전시관 특별기획전 "일본군 위안부 기억을 넘어 평화를 품다"에서 소녀상을 제작한 김운성, 김서경 작가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할머니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일기, "위안부" 피해자들을 위한 작품 등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는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2013.11.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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