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최대주주 최성원 대표로 변경

머니투데이 서진욱 기자 | 2013.11.12 16:55
광동제약은 고 최수부 회장의 사망으로 최성원 대표가 지분을 상속받으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고 12일 공시했다.

최 대표의 지분은 6.59%이며, 특수관계인들의 지분을 합치면 17.6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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