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긴 터널은 끝이 있으니'

뉴스1 제공  | 2013.11.05 17:35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5일 오후 서울 한강대교 "생명의 다리"에 새겨진 유명 인사들의 자살 예방 글귀 옆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서울시는 투신자살이 가장 많은 마포대교에 이어 한강대교에 가수 이효리, 배우 하정우, 이해인 시인을 비롯한 44명의 유명 인사들이 투신자살 시도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글귀가 새져진 두번째 생명의 다리를 조성했다고 이날 밝혔다. 2013.1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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