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가영-차유람, 어색한 악수

뉴스1 제공  | 2013.10.24 10:35
(인천=뉴스1) 신창원 기자 =
(인천=뉴스1) 신창원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30·인천대표) 선수와 "당구여신’ 차유람(26·충남대표) 선수가 24일 오전 인천시 서구 심곡동 인천인재개발원 체육관에서 열린 제94회 전국체육대회 여자 당구 일반부 포켓10볼 준결승전 경기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지난 22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이 대회 여자 당구 일반부 포켓9볼 8강전에서 김가영이 차유람을 9-6으로 제압한 바 있다.2013.10.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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