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 적용된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13.10.18 12:52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세빛둥둥섬에서 프리미엄 스포츠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100% 알루미늄 모노코크 차체로 420kg 경량화 시켰으며, 최고 출력 292마력, 최대 토크 61.2kg.m의 3.0리터 SDV6 터보 디젤 엔진을 탑재해 8단 자동변속기와 커맨드 쉬프트 2의 결합으로 역동적인 주행 능력을 극대화 했다. 출시 모델은 3.0 SDV6 디젤 엔진을 탑재한 HSE, HSE 다이내믹, 오토바이오그래피 다이나믹 등 총 세가지 세부 모델로 구성되며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1억 1680만 원, 1억 2650만 원, 1억 369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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