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쾌속 완주'

뉴스1 제공  | 2013.10.13 11:3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제 11회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63 계단 오르기 대회는 63빌딩을 뛰어 오르며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고, 자신의 건강을 확인해 보는 수직 마라톤 대회로 참가자들은 해발 264m의 높이, 1,251개의 계단을 오르게 된다. 2013.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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