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하늘사랑 바자회"는 소외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마음을 선사하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개최하고 있으며 여행 기념품을 비롯해 의류, 가전, 화장품 등 약 2만여점의 물품이 전시됐다. 이번 수익금 전액은 강서구청에 위탁해 관내 장애우, 독거노인 등 사회복지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 제공) 2013.10.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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