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숭고한 뜻을 기억하다'

뉴스1 제공  | 2013.10.10 12:20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10일 오전 서울 용산 효창공원 내 삼의사의 묘에서 열린 제81주기 이봉창 의사 추모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 분향 후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열사는 1932년 1월 8일 일본 도쿄에서 일왕(日王)에게 수류탄을 투척했으나 실패하고 체포된 후 사형을 당했다. 2013.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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