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네일 아트로 인한 후유증을 고민하는 여성들이 늘어나 주의를 요하고 있다. 손톱도 피부와 마찬가지로 유, 수분이 부족하면 갈라짐 현상이 생긴다. 또 손톱이 하얘지거나 노랗게 색깔이 변하기로 한다. 손톱이 착색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베이스코트를 바르기도 하는데 1주일 이상 방치할 경우 손톱이 건조해져서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손톱에는 세균의 침입을 막는 방어벽이 있는데 손톱깎이, 매니큐어, 아세톤, 큐티클리무버 등 화학 성분의 사용이 잦아지면 피부의 방어벽이 약해져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지기도 한다.
이렇게 손톱이 울퉁불퉁해지거나 갈라지고 세로줄이 생긴다면, 조갑박리증 이나 조갑백선으로 발전하기 전에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
음식으로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우유와 콩 등을 많이 섭취하면 좋고, 무리한 다이어트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지 못하는 것은 반드시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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