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은 국내 주요 수입차 브랜드 딜러사의 수리비 과다계상 여부를 수사하기 위해 11일 클라쎄오토(폭스바겐 딜러), 고진모터스(아우디 딜러), 엘앤티렉서스(렉서스 딜러), 효성토요타(토요타 딜러) 등 4곳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으며 지난 10일에는 코오롱모터스·한독모터스·도이치모터스(BMW 딜러), 더클래스효성·한성자동차(메르세데스-벤츠 딜러) 등 5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2013.9.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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