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허리 숙인 전재용 뉴스1 제공 | 2013.09.04 03:30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씨가 4일 오전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전 전 대통령의 미납추징금을 수사 중인 검찰은 지난 2006년 12월 외삼촌 이창석씨(62·구속)로부터 경기도 오산 일대 토지 49만5000㎡를 불법 증여받는 과정에서 100억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3일 재용씨를 불러 조사했다. 2013.9.4 /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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