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석우)는 윤씨의 진단서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세브란스병원 주치의 박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박 교수에게 허위진단서 발급을 대가로 돈은 건넨 혐의로 윤씨 남편 류 회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013.9.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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