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석기 녹취록 속 타격 대상 KT, 비상근무

뉴스1 제공  | 2013.08.30 17:3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국정원이 확보한 녹취록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이 주요 파괴 시설로 정했다는 서울 종로구 KT 혜화지사에서 30일 직원들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다.

KT는 사이버테러에 대비해 내달 4일까지 특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 4천여 명의 인력으로 전국의 유·무선 통신망을 24시간 감시하고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혜화지사는 국내 인터넷망이 해외로 연결되는 관문이다. 2013.8.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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