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사저 별채 주차장 앞에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오전 전 전 대통령 측에서 취재진의 편의를 위해 사저 별채 주차장을 개방했다. 검찰은 전두환 일가의 수상한 재산에 대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이르면 다음주 쯤 장남 재국 씨와 차남 재용 씨에 대한 소환 조사가 임박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2013.8.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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