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리 맞댄 전력수급 고민"

뉴스1 제공  | 2013.08.09 14:2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력수급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전력거래소 긴급 전력수급 대책 상황실에서 직원들이 전력수급현황을 주시하며 수급관리를 하고 있다. 올들어 두번째로 발령된 전력수급경보 관심단계는 예비력이 300만kW 이상 400만kW 미만인 상태가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일시적으로 350만kW 미만으로 떨어질 때 내려진다. 2013.8.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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