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한강으로 투신했다 실종됐던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의 시신이 29일 오후 서울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에서 발견됐다. 영등포수난구조대는 이날 오후 4시15분께 서강대교 남단 상류 100m 지점 강물 위에 떠 있는 변사체를 발견하고 잠수수색중이던 한강경찰대 순찰정으로 신고했다. 사진은 이날 오후 한강경찰대가 성 대표 시신을 인양하는 모습. (영등포수난구조대 제공) 2013.7.29/뉴스1
<저작권자 뉴스1 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스1 바로가기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