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1000억 회사채 금리 7.8%

머니투데이 박준식 기자 | 2013.07.23 10:01
두산건설이 100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78회)를 발행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 모두 BBB+로 이자율은 연 7.8%에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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